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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행사 갤러리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의 미사, 성사, 특별 행사 등 다양한 순간을 담은 갤러리입니다.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2021년 4월 3일

부활 성야/부활 대축일 낮 미사

4월 3일(토) 오후 8시 부활 성야 미사와 4월 4일(일) 오전 10시 30분 부활 대축일 미사가 본당 신부님 집전으로 교우들이 함께한 가운데 대성전에서 봉헌되었습니다. 미사 중에는 성인 세례 및 견진성사 예식이 있었습니다. 교우분들께서는 주님의 부활을 축하하며 서로 기쁘게 덕담을 나누셨습니다.

2021년 2월 6일

설날 합동 위령 미사

2월 6일(토) 특전 미사와 2월 7일(일) 오전 미사는 Covid-19로 인해 많은 교우분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지만 설 합동 위령 미사로 봉헌되었습니다. 미사 15분 전에는 돌아가신 연령들을 위한 상차림 예절이 있었습니다. 또한 연령들을 이름을 별도의 병풍에 적어 위령미사에 정성스레 봉헌하였습니다. 그리고 미사 참례를 하신 교우분들에게는 설날 떡과 세배돈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2020년 12월 24일

성탄 대축일 밤 미사 및 성탄 대축일 미사

12월 24일(목) 오후 8시부터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 대축일 밤 미사가 본당 신부님 집전으로 교우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대성전에서 봉헌되었습니다. 미사 중에는 아기 예수님께 봉헌되는 묵주기도 기도문과 성경 통독한 분들의 명단이 함께 봉헌되었습니다. 12월 25일(금) 오전 10시 30분에는 성탄 대축일 미사가 대성전에서 본당 신부님의 집전으로 봉헌되었습니다. 그동안 성탄 대축일 미사를 위해 봉사해 주신 사목위원, 성가대 그밖의 모든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20년 11월 9일

미사 참례자는 자동 체온 측정기 앞 발열 체크 (2020-11-8 주일 미사)

본당 평일 및 주일 미사 참례를 하시는 교우분들께서는 사무실 앞에 비치한 자동 체온 측정기 앞에서 발열 체크를 하시고 본당에 입장해 주시기바랍니다.

2021년 2월 17일

2021-02-17 재의 수요일 미사

2월 17일(수) 밤 8시에 재의 수요일 미사가 본당 신부님 집전으로 대성전에서 봉헌되었습니다. 금년 재의 수요일 미사에서는 본당 신부님께서 교우분들의 머리 위에 재를 뿌리는 예식이 있었습니다.

2021년 1월 10일

성탄 장식 철거 작업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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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및 여러 봉사자가 협력하여

구유를 포함한 성탄 장식을

안전하게 모두 철거할 수 있었습니다.

일을 이루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20년 12월 5일

복사단 졸업식

*복사단 졸업식

12월 5일(토) 오후 12시에 본당 신부님 주례로 대성전에서 가족들과 복사단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복사단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졸업자는 박진효(케빈), 조영훈(다니엘), 김채빈(마태오), 박경흠(그레고리오) 이상 4명입니다.

2020년 10월 24일

2020년 견진성사 예식

10월 24일(토) 오후 7시 특전 미사 중에 세례성사(1명) 및 견진성사(15명) 예식이 본당 신부님 집전으로 대성전에서 있었습니다. 이번에 세례 및 견진성사를 받으신 분들을 위해 교우분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21년 2월 6일

세례 및 견진 성사 대상자 선발식

2월 6일(토) 특전 미사 중에 본당 신부님 주례로 2021년도 세례 및 견진성사 대상자들의 선발식 예식이 대부모님들이 함께 한 가운데 대성전에서 있었습니다.

2020년 12월 26일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며 (페루 리마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에서)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2020.12.26

아틀란타 한인 순교자 성당 이 영석 요한 신부님과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여 축하드립니다.

올 한해 코비 19에도 불구하고 시간은 가속도가 붙어 벌써 성탄을 맞이하였고 한해의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코비로 인하여 모든 것이 제한되어 있었지만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소박하게 펼치는 한해였습니다. 처음 판데믹이 페루를 위협할 때 많은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선교를 하고 있는 사막도시 리마의 비야 엘 살바도르, 안데스 산간 지방의 깐가리 주변 공소 마을, 깐또그란데에서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필품과 산소 공급을 하였습니다.

또한 성탄을 맞이하여 여러가지 나눔을 통하여 사랑을 실천을 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깐가리에서는 더 산간 지방인 알꾸이까, 빤딱이라는 곳까지 가서 나눌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하였습니다.

이제 페루 선교 25주년을 보내며 지금까지 페루 선교의 동반자 되어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일상의 크고 작은 일들을 통하여 선교사로서의 몫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늘 저희들의 후원자로서 기도와 영적, 물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여러분들의 덕택임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이 판데믹이 끝나 내년에는 페루 선교를 오실 수 있도록 희망합니다. 또한 저희들의 기도 속에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기억하며 성탄과 새해에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페루 리마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이 글라리사 수녀, 최 아우구스타 수녀, 곽 마리요셉 수녀, 신 스페란자 수녀, 박 임마누엘 수녀 드립니다.

2020년 11월 28일

구유 축복식

11월 28일(토) 특전 미사 후에 성모 동산 옆에 설치한 구유 축복식이 대림의 밤 행사로서 본당 신부님의 주례로 교우분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구유 제작과 주변 장식을 위해 봉사해 주신 사목회와 구역 봉사자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2020년 10월 4일

주일미사 참여자 온도 체크 및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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