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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행사 갤러리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의 미사, 성사, 특별 행사 등 다양한 순간을 담은 갤러리입니다.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2020년 5월 30일


본당 미사 재개

그동안 Covid-19사태로 인해 봉헌되지 못한 본당 주일 미사가 5월 30일(토) 특전 미사를 시작으로 주일 오전 미사와 같이 재개 되었습니다. 교우분들께서는 공지해 드린 미사 참석 시 지켜야 할 유의 사항들을 잘 주지하시고 미사 참례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0년 3월 29일

온라인 미사 2020-3-29

3월 29일(일) 본당 주일 오전 10시 30분 미사는 이영석(세례자 요한) 본당 주임 신부님께서 대성전에서 온라인 미사로 봉헌하셨습니다. 4월 5일(일), 12일(일), 19일(일) 주일 미사도 온라인 미사로 거행 될 예정이오니 교우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0년 3월 4일

성시간 확대

3월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미사 후 성시간과 성체 현시가 있습니다.

2020년 2월 14일

애틀랜타 선택주말

제 7차 애틀랜타 선택주말이 2월 14일(금)부터 2월 16일(일)까지 Camp Westminster에서 열렸습니다. "서로 알고 사랑 하며 나누기 위하여 (To Know, To Love, To Serve)" 라는 슬로건 아래 김형철 신부님과 청년 참가자 봉사자 포함 41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2020년 4월 26일

본당 대성전 카펫 교체 작업 및 화단 미화

*본당 대성전 카펫 교체 작업 및 화단 미화

지난 2~3 주에 걸쳐 본당 대성전과 유아방, 제의실, 제구실, 3층 성가대실, 3층 교리실, 1층대건 도서관, 보좌 신부님 방의 카펫을 교체했습니다. 그리고 레지오 마리애에서도 화단 미화 작업을 해 주셨습니다. 수고해 주신 사목 위원들과 쁘리시디움 단체에 감사드립니다.

2020년 3월 22일

2020-03-22 사순 제 4주일 온라인 미사

3월 22일(일) 본당 주일 미사는 오전 10시 30분에 대성전에서 이영석(세례자 요한) 본당 주임 신부님과 김형철(시메온) 보좌 신부님의 공동 집전으로 온라인 미사로 집전되었습니다. 김형철(시메온) 보좌 신부님의 환송 미사를 온라인 미사로 집전하게 되어 교우분들의 많은 아쉬움이 있기도 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본당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해 주신 보좌 신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향후 3월 29일(일)과 4월 5일(일) 미사도 온라인 미사로 거행 될 예정이오니 교우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0년 2월 26일

재의 수요일 미사

2월 26일(수) 오후 8시에 대성전에서 재의 수요일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2020년 2월 2일

장년 복지법에 관한 세미나

2월 2일(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성가대실에서 교우들을 대상으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2020년 4월 12일


2020-4-12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

4월 12일(일) 부활 대축일 미사는 오전 10시 30분에 본당 주임 신부님께서 대성전에서 온라인 미사로 봉헌하셨습니다. 당분간 주일 미사는 온라인 미사로 봉헌 될 예정입니다.

2020년 3월 15일


복사단 보좌 신부님 환송 행사

3월 15일(일) 오후 1시 30분부터 소성당에서 김형철(시메온) 보좌 신부님 환송 모임이 있었습니다. 본당을 위해 열심히 봉사해 주신 보좌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0년 2월 19일


애틀란타 죠지아 (동남부) 제 20차 영성 침묵피정

애틀란타 한인 그리스도인 생활 공동체(Atlanta KCLC, 의장 김옥경 에밀리)는 이냐시오 영성 침묵피정을 지난 11일(화)부터 15일(토)까지 4박 5일간 콘이어스에 자리한 트라피스트 수도원에서 가졌다.

‘연꽃십자가’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피정은 이영석 세례자 요한 신부(한국 예수회)의 지도로, 39명의 피정자들이 함께 하였다. 시편 46, 11 “너희는 멈추고 내가 하느님임을 알아라!” 라는 말씀으로 피정의 시작을 알리며 피정자들의 일상을 하느님의 은총안에 되돌아 보고 새로움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도록 초대하였다.

이번 피정은 영신수련의 전통안에 ‘깨어있음’ 그리고 원리와 기초의 ‘중용’ 에 촛점을 맞춰 우리 삶의 모든 무질서한 애착들을 내려 놓고 자신을 바라보는 것과, 하느님과의 관계를 인식하는 것이 우리를 얼마나 자유롭게 하고 평화와 행복을 주는지 역설하며 영적 성장과 성숙의 길은 부르심에 기꺼이 응답하여 변화에 맞서나가는 것, 진흙안에서 피어나는 연꽃과 같이, 고통을 안고 가야 하는 십자가의 길을 통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혼돈, 갈망과 갈증, 부정과 불평등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받아 들이도록 ‘내려놓음’ 의 자세를 설명하였다.

피정자들은 자신의 구원이 창조주 하느님을 찬미하고 공경하며 봉사하는 것에서 비롯된다는 영신수련 원리와 기초의 구절을 시작 묵상으로 하여, 우리의 시간과 공간을 넘어 초월적으로 현존하시고, 창조와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일하시는,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으로 안내되었다.

또한 이 신부는 넘어지고 일어나는 반복된 순례의 여정 후 얻어지는 선물인 평화와 자유,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멈추고, 깊이 바라보며, 이해하고, 한 발 앞으로 내 딛으며, 미소 지을 수 있는 실천의 다섯 단계들을 제시하며 미소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의미, 자신과 타인에게 미소 짓고 선물할 수 있는 경이로움을 알려 주었다. 마음의 편견과 선입견, 자기 애착을 벗어나 서로 의지하고 도우며 사는 것이야 말로 크리스찬의 소명이며 은총임을 배우고, 서로의 존재와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시간이었다.

수도원의 단순하고 소박한 삶과 조용한 자연안에서 피정자들은 영신수련 침묵 피정을 통해 만나 주시는 하느님을 체험하며 평화와 은총을 누리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 이스텔라 사진 설헬레나 / Atlanta K-CLC

2020년 2월 1일

유아 세례식

2월 1일(토) 오후 3시에 대성전에서 보좌 신부님 집전으로 김한결 Benedict, 남은우 Matthew, 안시후 Daniel, 염지섭 Isaiah, 이션 Francis, 이주하 Isabella, 이채은 Rachel, 장우주 Oliver, 정세린 Celina, 최건우 Jacob 이상 10명의 아이들 유아세례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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